천국시민의 삶의 자세 (눅 12:35~40) : 김찬흥목사 - 2020년 2월 16일 주일예배
성경말씀 : 눅 12장 35절~40절
설교제목 : 천국시민의 삶의 자세
설교 : 병천장로교회 김찬흥 목사
(눅 12:35, 개정)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
(눅 12:36, 개정)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
(눅 12:37, 개정)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
(눅 12:38, 개정)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
(눅 12:39, 개정)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
(눅 12:40, 개정)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
(Lk 12:35, NIV) "Be dressed ready for service and keep your lamps burning,
(Lk 12:36, NIV) like men waiting for their master to return from a wedding banquet, so that when he comes and knocks they can immediately open the door for him.
(Lk 12:37, NIV) It will be good for those servants whose master finds them watching when he comes. I tell you the truth, he will dress himself to serve, will have them recline at the table and will come and wait on them.
(Lk 12:38, NIV) It will be good for those servants whose master finds them ready, even if he comes in the second or third watch of the night.
(Lk 12:39, NIV) But understand this: If the owner of the house had known at what hour the thief was coming, he would not have let his house be broken into.
(Lk 12:40, NIV) You also must be ready, because the Son of Man will come at an hour when you do not expect him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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